죄가 많아서 지옥가는 게 아니다(1)
Author
admin
Date
2025-03-16 21:26
Views
51
사순절(1) 죄가 많아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죄가 많아서 지옥 갈 거야” 라며 자포자기하듯 먼 산을 바라보며 말했다.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죄를 짓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 지 모른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다 죄인들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냐?” 라며 따지듯이 말한다.
그건 몰라서 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만일 죄를 짓고도 죄를 모른다면 동물과 다르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
동물들은 도덕이 없다.
동물들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동물들은 양심의 가책이 없다.
다만 그들은 육체를 위한 동물적 감각으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양심이 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한다.
사람은 도덕률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고 법을 따르려는 소원이 있다.
성경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고 한다.
법은 죄가 죄 되게 한다.
어떤 사람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죄를 깨달으면 죄의 고통을 느끼고 회개에 이르게 된다.
복음의 말씀과 성령님은 항상 함께 일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들을 때 하나님의 영이 감동하게 하여 죄를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며 죄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어하는 갈망에 이르게 된다.
이를 반성이라고도 하고 회개라고도 한다.
그러나 반성(反省)과 회개(悔改)는 다르다.
반성은 보편적인 사람들이 잘 못을 깨닫고 다시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결단이다.
반성(Self-Reflection)은 자신의 내면상태를 보고 행동을 돌아보는 것을 말한다.
반성은 언행의 잘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를 돌이켜 보는 일로서 철학적으로는 의식작용을 자기 내면으로 향하게 하여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반성은 양심의 가책과 도덕률에 따라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
그러나 회개는 다르다.
회개는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회개는 죄를 깨닫고 마음이 변화되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을 의미한다.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죄를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며 죄를 자복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회개는 죄인이 죄를 뉘우치고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회개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아무나 회개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선언한다.
만일 죄가 많아 지옥을 간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고 정하셨다.
회개와 구원은 절대적 관계가 있다.
회개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라고 외쳤다(행2:38).
진정한 회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를 버리고 악한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과거에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던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나를 구원한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래서 은혜중의 은혜이다.
죄가 많아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다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지옥에 간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죄가 많아서 지옥 갈 거야” 라며 자포자기하듯 먼 산을 바라보며 말했다.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죄를 짓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을 지 모른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다 죄인들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냐?” 라며 따지듯이 말한다.
그건 몰라서 하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도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만일 죄를 짓고도 죄를 모른다면 동물과 다르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
동물들은 도덕이 없다.
동물들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동물들은 양심의 가책이 없다.
다만 그들은 육체를 위한 동물적 감각으로 살아갈 뿐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양심이 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한다.
사람은 도덕률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고 법을 따르려는 소원이 있다.
성경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고 한다.
법은 죄가 죄 되게 한다.
어떤 사람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죄를 깨달으면 죄의 고통을 느끼고 회개에 이르게 된다.
복음의 말씀과 성령님은 항상 함께 일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들을 때 하나님의 영이 감동하게 하여 죄를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며 죄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어하는 갈망에 이르게 된다.
이를 반성이라고도 하고 회개라고도 한다.
그러나 반성(反省)과 회개(悔改)는 다르다.
반성은 보편적인 사람들이 잘 못을 깨닫고 다시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결단이다.
반성(Self-Reflection)은 자신의 내면상태를 보고 행동을 돌아보는 것을 말한다.
반성은 언행의 잘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를 돌이켜 보는 일로서 철학적으로는 의식작용을 자기 내면으로 향하게 하여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반성은 양심의 가책과 도덕률에 따라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
그러나 회개는 다르다.
회개는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회개는 죄를 깨닫고 마음이 변화되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을 의미한다.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죄를 깨닫고 고통스러워하며 죄를 자복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회개는 죄인이 죄를 뉘우치고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회개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아무나 회개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선언한다.
만일 죄가 많아 지옥을 간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고 정하셨다.
회개와 구원은 절대적 관계가 있다.
회개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라고 외쳤다(행2:38).
진정한 회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죄를 버리고 악한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과거에 그리스도를 거부하였던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나를 구원한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래서 은혜중의 은혜이다.
죄가 많아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다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지옥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