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많이 받으세요
Solar Fide(1) 오직 믿음으로(마가복음 10:46-52)
Author
admin
Date
2015-09-01 15:41
Views
40245
1) 기회를 놓치지 않는 믿음이다.
47절에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는데 이것이 믿음이다.
이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구원의 기회는 오늘 이 순간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 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구원의 때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다.
부자가 이 세상에서 돈을원없이 한없이 쓰며 호화롭게 살다가 지옥불에 떨어졌다.
“그가 지옥불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만 내 혀바닥에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 주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 괴로워하나이다”(눅 16:24)
주님이 대답하셨다.
“얘, 너와 나사로는 끝없는 구렁이가 가로놓여 있어 다시는 오고갈 수 있느니라.”
부자가 다시 호소합니다.
“그러나 제발 다시 고하오니 나사로를 보내어 제 집에 다섯형제가 있으니 가서 예수 믿고 이 고통받는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증언해 주소서”(눅 16:28)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인가?
“지금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들을지어다. 만일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듣지 않으면 죽은자가 살아나 찾아가서 전한다 할지라도 듣지도 않고 구원을 받지 않을 것이다”(눅 16:31)
무슨 말인가?
지금 하나님 말씀듣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면 46절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라고 했다.
여리고 성을 들어오시는 것이아니라 성 밖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나가시는데 그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시끄런운 소리 중에 예수님이 나가시는 것을 알았다.
바디매오는 듣는 귀가 있었다.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만 들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소리를 들었다.
기회가 온 것이다.
그에게 이 기회야말로 일생에 단 한번 있는 귀한 기회였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안 좋은 소리, 잘못된 소리, 부정적인 소리, 시끄러운 소리만 들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었다.
그것이 믿음의 행동이다.
그리고 많은 순간 우리는 우리는 미루다가 기회를 놓칠 때가 있다.
오늘 기도할 것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해야 할 선한 일을 다음 번으로 미루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47절에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는데 이것이 믿음이다.
이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구원의 기회는 오늘 이 순간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만 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구원의 때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다.
부자가 이 세상에서 돈을원없이 한없이 쓰며 호화롭게 살다가 지옥불에 떨어졌다.
“그가 지옥불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주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만 내 혀바닥에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 주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 괴로워하나이다”(눅 16:24)
주님이 대답하셨다.
“얘, 너와 나사로는 끝없는 구렁이가 가로놓여 있어 다시는 오고갈 수 있느니라.”
부자가 다시 호소합니다.
“그러나 제발 다시 고하오니 나사로를 보내어 제 집에 다섯형제가 있으니 가서 예수 믿고 이 고통받는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게 증언해 주소서”(눅 16:28)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인가?
“지금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들을지어다. 만일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듣지 않으면 죽은자가 살아나 찾아가서 전한다 할지라도 듣지도 않고 구원을 받지 않을 것이다”(눅 16:31)
무슨 말인가?
지금 하나님 말씀듣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 성경 말씀을 자세히 보면 46절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라고 했다.
여리고 성을 들어오시는 것이아니라 성 밖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나가시는데 그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시끄런운 소리 중에 예수님이 나가시는 것을 알았다.
바디매오는 듣는 귀가 있었다.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만 들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소리를 들었다.
기회가 온 것이다.
그에게 이 기회야말로 일생에 단 한번 있는 귀한 기회였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안 좋은 소리, 잘못된 소리, 부정적인 소리, 시끄러운 소리만 들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었다.
그것이 믿음의 행동이다.
그리고 많은 순간 우리는 우리는 미루다가 기회를 놓칠 때가 있다.
오늘 기도할 것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 해야 할 선한 일을 다음 번으로 미루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