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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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3-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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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롬8:16)
옛사람은 육신대로 사는 사람이다.
새사람이 되려면 옛사람을 끊어야 한다.
옛사람은 실패자였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의 양자된 사람은 새로운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의 순종함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빚진 자들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빚을 졌다.
십자가의 피흘림의 값으로 사신 그 희생의 대가를 우리는 그 어떤 곳으로도 갚을 수 없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는데 내가 살아서 어떻게 그 희생을 죽음의 빚을 갚을 수 있단 말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런 전설이 하나 있다.
어떤 아버지가 어린애를 등에 업은 채 광야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쪽 맞은편에서 오던 친구를 만났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친구의 등에 다 큰 어린애를 업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자네 지금 등에 업은 아이가 누구 아이인가?”
“응. 그야 내 아들이지.”
그러자 그 친구가 짓궂게 등에 입힌 아이에게 물었다.
“너를 업고 가는 이 분이 네 아버지가 맞냐?”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등에 업힌 녀석이 “아니오”라고 대답한 것이다.
기가 막힌 아버지는 아이를 내려놓더니 말한다.
“아니, 얘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라니 무슨 소리냐?”
아이는 끝까지 우긴다.
“어떻게 당신이 내 아버지예요?”
“내가 이 험한 광야 길을 널 업고 가지 않느냐?”
“나를 업었다고 내 아버지예요?”
“내가 널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옷을 입혀주지 않느냐? 그러니 네 아버지가 아니냐?”
“그거야 친 아들이 아니라도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아무리 “내가 네 아버지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기를 힘들어 한다.
이 답답한 상황에서 누가 “이 분이 네 아버지다”라는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만이 가장 확실하게 증거해 줄 수 있다.
오직 어머니만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분이 네 아버지시다”라고 증거해 줄 수 있다.
아기는 어머니가 낳았고 아기를 양육한 어머니만이 내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주었다.
이것은 마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어린 시절부터 모세를 품속에 안고 너는 히브리인의 자손이며 너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준 것과 같다.
그렇다.
성령님은 우리의 어머니와 같은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신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상으로 거듭났다.
성령의 생명의 숨을 들이마셨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누가 증거해 주실까?
성령님이시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롬8:16)
옛사람은 육신대로 사는 사람이다.
새사람이 되려면 옛사람을 끊어야 한다.
옛사람은 실패자였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의 양자된 사람은 새로운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의 순종함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빚진 자들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빚을 졌다.
십자가의 피흘림의 값으로 사신 그 희생의 대가를 우리는 그 어떤 곳으로도 갚을 수 없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는데 내가 살아서 어떻게 그 희생을 죽음의 빚을 갚을 수 있단 말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런 전설이 하나 있다.
어떤 아버지가 어린애를 등에 업은 채 광야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쪽 맞은편에서 오던 친구를 만났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친구의 등에 다 큰 어린애를 업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자네 지금 등에 업은 아이가 누구 아이인가?”
“응. 그야 내 아들이지.”
그러자 그 친구가 짓궂게 등에 입힌 아이에게 물었다.
“너를 업고 가는 이 분이 네 아버지가 맞냐?”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등에 업힌 녀석이 “아니오”라고 대답한 것이다.
기가 막힌 아버지는 아이를 내려놓더니 말한다.
“아니, 얘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라니 무슨 소리냐?”
아이는 끝까지 우긴다.
“어떻게 당신이 내 아버지예요?”
“내가 이 험한 광야 길을 널 업고 가지 않느냐?”
“나를 업었다고 내 아버지예요?”
“내가 널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옷을 입혀주지 않느냐? 그러니 네 아버지가 아니냐?”
“그거야 친 아들이 아니라도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아무리 “내가 네 아버지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기를 힘들어 한다.
이 답답한 상황에서 누가 “이 분이 네 아버지다”라는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만이 가장 확실하게 증거해 줄 수 있다.
오직 어머니만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분이 네 아버지시다”라고 증거해 줄 수 있다.
아기는 어머니가 낳았고 아기를 양육한 어머니만이 내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주었다.
이것은 마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어린 시절부터 모세를 품속에 안고 너는 히브리인의 자손이며 너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준 것과 같다.
그렇다.
성령님은 우리의 어머니와 같은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해 주신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상으로 거듭났다.
성령의 생명의 숨을 들이마셨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누가 증거해 주실까?
성령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