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신앙의 간증이 있는 사람

Author
admin
Date
2016-08-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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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열정으로 살기 위하여
갈라디아서 강해(2) 1:11-24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간증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간증을 하라고 하면 간증거리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간증의 Point는 세 가지이다.
먼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나는 이렇게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둘째로 나는 이렇게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에는 내 삶 속에 이런 변화가 찾아 왔습니다” 이 세 가지이다.
간증을 부끄러워하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과거에 대해서 자유함을 얻었으면 과거를 과거로 인정하게 된다.
간증의 초점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이시다.
더 이상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변화시켰다.
간증이 있다는 말은 내가 변화되었다는 말이다.
간증은 예수 믿고 달라졌다는 증거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 바울의 간증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회심하기 전에는 이런 사람이었다고 고백한다.
13-14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내가)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가)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회심하기 전에 바울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회심 전에는 주도권이 “내가” 내 자신이다.
내가 나의 중심이다.
내가 나를 이끌어 간다.
내가 나의 주인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았다.
내가 나를 이끌어 가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왜? 나는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불의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의 마지막 말은 “허무한 인생”으로 끝을 맺는다.

회심 후에 그는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15-16절,
하나님이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셨다.
하나님이 은혜로 나를 부르셨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부르셨다.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다. 성련님께서 내 속에 계셔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를 증거하는 일을 기뻐하게 하신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