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 새생명 교회

Number	Title	Author	Date	Views
Notice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가?	admin	2023.03.12	249
Notice	실수로 지난 1년간의 내용이 날아갔습니다.	admin	2023.03.08	156
Notice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admin	2021.05.14	629
Notice	대강절(2) 약속과 기다림 누가복음 2:21-33	admin	2019.12.12	1053
Notice	(추수감사절):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admin	2019.11.27	978
Notice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admin	2019.11.02	1069
Notice	(신년) 새날에는 새로운 사람으로	admin	2019.01.07	2112
Notice	대강절(待降節)을 맞이하여 - 기다림	admin	2018.12.04	1396
Notice	포장인생과 작품인생	admin	2018.08.06	1200
Notice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admin	2018.07.15	1322
Notice	성금요일밤의 십자가	admin	2018.03.24	1568
Notice	성탄절을 맞이하여	admin	2017.12.27	1343
Notice	성경적인 감사절	admin	2017.11.19	1300
Notice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admin	2017.10.29	1221
Notice	복음이 요구하는 것	admin	2017.09.14	1287
Notice	복음은 구원의 능력이다	admin	2017.08.07	1668
Notice	인간의 언어(言語)에는 능력(能力)이 있다	admin	2017.07.11	1360
Notice	어머니 날을 맞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admin	2017.05.14	1412
Notice	부활절을 맞아: 진정한 부활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admin	2017.04.17	2184
Notice	2017년 새해 아침에	admin	2017.01.12	3283
Notice	2016 마지막 날	admin	2016.12.31	3063
Notice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란?	admin	2016.12.19	2988
Notice	강림절(Advent)의 의미를 바로 알자	admin	2016.11.28	3061
Notice	추수감사절 때 마다	admin	2016.11.19	3047
Notice	진정한 거듭남	admin	2016.10.05	1393
Notice	내 맘에 든 교회를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admin	2016.09.19	3156
Notice	나의 고백(1) 파랑새를 날려 보내라	admin	2016.09.07	3068
Notice	신앙의 간증이 있는 사람	admin	2016.08.05	3172
Notice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admin	2016.07.23	3026
Notice	새해에 드리는 축복의 길	admin	2016.01.10	2217
Notice	성숙한 신자는 감사하는 신자	admin	2016.01.10	2289
Notice	새생명의 삶	admin	2015.10.10	3226
Notice	하나님께서는 믿음 하나 보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admin	2015.09.10	3197
Notice	장농속에 감추어 둔 빋음	admin	2015.09.01	2273
Notice	감동을 주어야 일이 됩니다	admin	2015.08.01	2236
Notice	Paradox(패러독스)	admin	2015.07.28	2289
Notice	주변이 아니라 중심, 형식 보다는 본질이다	admin	2015.07.17	3213
Notice	공생과 공멸	admin	2015.07.09	2202
1	2017년 새해 아침에	admin	2017.01.12	2752